오전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평소 자주 다니는 가게로 요즘 쿠폰이벤트와

겨울시즌 준비 주간 할인 이벤트로 기본코스를 원래 가격이 아닌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어 가성비적으로 참 좋은 곳이다 . 주간 할인 11만원으로 

마사지 1시간 + 서비스 20분, 쿠폰까지 ㅋㅋ 나도 쿠폰을 한번만 더 가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라 오늘 방문해서 쿠폰 5개를 모두 모아 다음번엔 기본코스를 7만원에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 . 오전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손님은 좀 있었지만 다행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보니 대기없이 바로 안내를 받을수 있었다 . 잠깐 기다리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몸이 개운하고 나른해져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몰랐다 . 마사지사분께서 마사지가 끝났다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올거라며

정신 차리라고 ㅋㅋ .. 잠시 뒤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언니 . 근래에 새로 나오는

// 은지//였다 . 얼마전 우연찮게 방문했다 접견을 하고 나를 홀려놨던 그 민삘 가득

머금은 귀염둥이 // 은지//가 들어온것이다 .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어리단말로도 이해가

안되는 상당히 쫀득쫀득한 피부라 물고 빨고 주무르기가 아주 좋아 본게임시에 엉덩이며 

가슴 할것 없이 .. ㅋㅋ  게다가 신음소리도 굉장히 일반적인 신음이 아닌 (?)굉장히 야한

신음소리를 내기에 .. 오늘도 부끄럽다고는 하지만 빨개진 볼로 고개를 돌리며 다리를 

벌리고는 숨은 분홍빛깔의 예쁘고 물을 한가득 머금은 조개를 보여주는 // 은지//로 인해 ..

별수 없이 참지 못하고 싸재꼇다 . 지금 이렇게 후기를 지금도 좀전의 일을 생각만 하면 .. 

팬티속이 꽉 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