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28 | |
지민 | |
털털 발랄 적극적 | |
주간 |
별로 한 것은 없지만 명절을 보내고 나면서 몸이 무거운듯 기분도 가라앉아
아침부터 활기차게 기운차게 마사지나 받고 와야지 하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을 해 인근에 다다르자
손님이 많아 대기가 길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게 되었지만 다행이도 도착을
하니 설날의 다른(?) 여파로 손님이 많지 않아 대기없이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었다 . 샤워를 하고 대기실로 나오자 안내를 해주는 직원, 직원따라 올라가니
방에 관리사분이 먼저 들어와 따듯하게 방을 데워주고 계셨고 간단한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았다 . 처음에는 30대 중반쯤? 되보이는 여자분이 관리사라고
하시기에 시원할까 .. 하고 걱정을 했지만 걱정도 잠시 정말 시원하고 개운할
정도로 마사지를 받았다 . 아주 흡족했으며 세심하려 챙겨주시까지 해서 정말
감사했다 . 어느덧 마사지가 끝이 나고 마무리 타임 .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군살 전혀 없는 몸매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갖고 있는// 지민//씨가
들어왔다 . 개인적으로 떡감을 중요시 여겨 살짝 통통한 약통의 몸매를 선호해
약간의 실망이 있었지만 언니 특유의 적극성과 터프함으로 나보다도 적극적인
마인드로 진행을 해 오히려 내가 언니에게 따라가기 바쁠정도.. 정말 이 자세
저 자세 다 하고 온것 같다 . 특히나 내 배 위에 올라타 M자로 자세를 하고
찍어대는 방아에 .. 참지 못하고 그대로 여상자세로 사정을 해버렸다 . 스파는
마사지 중심으로 진행이 되 서비스가 안마,op,휴게텔보다 약간 약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 오늘 그 생각을 // 지민//이의 방아찍기로 박살이 났고 상당히
만족을 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