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쉬기전에 여러번 물을 뺐는데도 설끝나자마자 또 스파 생각이 나서 이번엔 역삼 오션스파 들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아주 친절한 실장님 덕분에 아주 좋은 기분으로 들어갔네요

 

휘파람불며 간단히 샤워마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도와 줍니다

 

 
  누워 있으니 곧바로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우선 관리사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후에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엄청 시원하고 기분좋은 압으로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벌써 흘렀나 싶을정도로...

 

어느새 마사지의 막바지를 알리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이게 참 웃긴게 마사지 선생님이 엄청 어리거나 예쁜분들도 아니고 솔직히

 

 

30대 중후반이라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은분들인데도 스킬때문인지는 몰라도

 

 

전립선마사지때 들어오는 손길이 참 꼴릿꼴릿합니다.. 진짜 몇초만에 제 소중이가 몽둥이로 변신되는게 짜릿해요 ㅋㅋ

 

흥분감과 꼴릿함이 동반되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난뒤에

 

이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바로 나가십니다~

 

 

관리사님 좋은 몽둥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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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예지♥

♥나이 - 24살♥

♥몸매 - 슬림/44SIZE/D컵♥

♥타임 - 주간♥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면서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예지라고 소개를 합니다

 

아담하고 귀염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쁜 외모 입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건 차마 홀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엄청난 바스트...

 

 

물어보니 대충 D컵정도라는데 이마저도 자연산.... 듣자마자 바로 손으로 만져보니 레알 자연산이네요.. 확신합니다

 

 

키가 엄청 크진 않아서 아담하지만 불륨감 좋은 몸매이고 빵빵한 힙라인과 가슴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침을 삼키고 바로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아주 과감하게 취했는데 그 기분은 글로 표현이

 

안될 만큼 짜릿하고 황홀한 기분이였습니다

 

아담해서 그런지 언니의 소중이도 아담하고 삽입시에 넣고만 있어도 강하게 쪼임느낌이 옵니다

 

 

예지언니만의 D컵 자연산 바스트를 움켜쥐고 박아주니 이건뭐 남자라면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남친 개부럽(없으면 내가..ㅋ)

 

이쁜 언니가 스킬도 좋고 마인드까지 열려 있습니다

 

신호가 올때마다 자세 변경해도 아주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잘받아주고 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연애을 즐겼습니다

  

 

마지막 청룡서비스 또한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멋진 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