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 중독이 심합니다.

여유가있을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자주가는업소들을

찾게됩니다 어제 논현동갈일이생겨서 진주스파 들렀다왔습니다

입구에서 계산하고 샤워를하고나오니 바로 안내를 도와주네요

마사지실로 입장하니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7번이라고 인사를 하고들어오는데 통통한관리사네요

귀엽장하게 생겼습니다 나이는 젊은편인듯 보입니다

머리뒷목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뭉친곳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풀어주시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시원하네요 같이 얘기도 조금 나눴는데

성격도 화끈하신듯하고 좋습니다..

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면서 서비스언니가

노크르하고 들어옵니다 이미 존슨은 터질듯합니다

언니들어와 살짝 얼굴을보니 귀엽장한데 몸매가 좋습니다

살짝 글램스타일인데 군살이 별로없네요 관리사 퇴장하자마자

하루라고 인사한뒤에 서비스시작할게요 오빠

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빠짐없이 애무해주고

비제이시전하는데 실력이 정말좋네요 생긴건 순진한언니인데..

소프트한 컨셉이 잘 어울리는언니인듯합니다 조금 참아보다가

하루씨 입속에 전부 뿜고 나왔습니다 7번마사지사 하루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