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이빠이틀고 잠을자서 그런지 감기기운이심해져서

몸살끼도있고 해서 진주스파에 전화예약 후 급 마사지를 받으러 갔네여

대기시간이 30분 있어서 탕에서 여유롭게즐기다 땀도빼고 사우나도하고

스템안내따라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네여

7번관리사분  입장

어디많이 불편한곳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목이랑 어깨를 집중적으로 부탁한다고 하고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있는데 시원하게 잘하네요

온몸 구석을 시원하게 가끔은 아프게 부드러운 손길로 풀어주는데

몸이 그동안안좋았는지 땀을그렇게 흘렷네여

팔과등 다리하다가 뜨거운 찜질올라오는데 뜨끈뜨끈하니 피로가풀리는기분..

등을 올라타서 발로 저를 꾹꾹 누르고 지나가는데 정말 시원했네요

잠시후 부드러운 손길로 허벅지부터 슬금슬금올라오네요

이거 죽었던 것도 살리는 그 전립선 마사지

몸이 피곤해서 될까 반반으로사실 온건데 마사지로 충천됫네요!!

잠시후 긴생머리에 눈크고 여성미넘치는와꾸녀 수정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하고 활짝 밝에 웃으며 들어오는데

나도모르게 헤벌쭉거리면서 안녕하며 손흔들었네요

키도165이상되어보이구 슴가도크고 슬림하고 몸매도 좋더라구요

수정언니 가슴을 터치해보는데 B 정도 되는거같아요 딱 한손에살짝넘치는?

본격적으로 수정언니 애무가 들어오네요 쇠골가슴부터 천천히내려가는데 

쇠골이성감대라 움찔움찔하니 웃으며 아래쪽으로 내려가네요

물건을 수정언니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혀로이리저리돌려주니 맛쭉갈뻔햇네요

저도 가만 안있고 수정언니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딱거리며 느끼는데 급신호가오는게느껴졋는지

속도를높혀 입과손으로 동시에 비제이해주네요 시원하게 입에우유들을 내보내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포옹한번 하고 나가려는데 가슴촉감 좋아서 한번더 만지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