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시간이 좀 생겨서 이른저녁시간에
마사지 받으러 진주스파로 찾아갔네요
따듯한 물로 몸좀 지진후에 사우나하고 느긋하게 나왔습니다
담배한대 피고 식혜한잔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는 랜덤으로 들어오고 방에 누워있으니 들어옵니다
6번선생님이었나 들어와서 웃통을까고 마사지 바로시작합니다
손이 스칠때마다 등판이 시원해집니다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대충하는느낌없이 구석구석?
잘 해줍니다 몸이 다 풀려갈때쯤 전립선들어오고
은정씨가 입장을합니다

일단 스캔을 하는데 아담한스타일에 어깨뼈까지 오는 정도의
헤어스타일 와꾸는 성형삘이 약간있지만 걸리적할만큼도 아니고
이쁜편에 속합니다 선생님 나가자 바로 상의탈의하고 비제이 시작합니다
쫀득한 비제이 라고하는게 적절할듯합니다 입과 손을
이용해서 발사를 도와줍니다 참아보려고하다가 그냥 발사하고 나왔네요
일찍끝난감이있어 조금 민망...
즐달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사우나도 조금 더 하고 나왔습니다
시스템구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