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깔끔한 시설과 즐달로 매번 찾는 진주스파.
탕이 조금 좁은것만빼고는 딱히 흠잡을데없습니다
계산을 카운터에 하고나서 들어가 사우나를 간단히 이용한뒤에
스태프 따라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마사지:
 
마사지사 들어온분은 9번관리사입니다.
잠도 조금 부족했고 몸도 찌뿌둥한상태에서 비몽사몽했는데
정신이 번쩍들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건식에 기반을 두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원하게 뭉친곳들은 풀어주십니다
꿈뻑꿈뻑 졸면서 마사지를 받은뒤에 전립선마사지로 불끈불끈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서비스:
 
뒤이어 들어온언니는 연서
들어와서 얼굴에 팩을 발라줍니다
업소삘이 전혀안나는 민삘언니입니다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었네요
눈도 잘 못마주치는 언니인데 대화를 조금 해보니
마인드가 좋은언니인게 느껴집니다.
일단 상탈뒤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스타일이었으며
다른곳 애무하면서도 손은 기둥을 터치해줍니다
곧이어 입에 한가득물어버리고 빨아줍니다
생각보다 긴 비제이를 받다가 사정감이 몰려올때쯤 손으로 바꿔 열심히해줍니다
결국 입에다가 시원하게 방출시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