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때문에 사회인이 저 까지 푹 쉴수있으니

너무 좋네요 황금연휴 첫 날은 친구들이랑

술을 들이 붓고 푹자고 일어나서 너무 일찍 일어나서

약속이 11시에 있는데 4시에 일어나 버렸네요

시간도 남고 할일도 별로 없어서 마사자나 받으러

진주스파를 찾아갔습니다 집 근처라서 아주 자주 가는 곳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찾아갔습니다 슬리퍼 찍찍 끌고 출발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식혜를 한잔 마시고 마사지받으러 출발

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기는 미로같아요 스텝분없이는

못 돌아 댕길거같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7번 관리사님 들어 오시네요 ㅎㅎ

30대 중후반 정도 입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서

가끔 지명도 하는데 저 지조가 세상에 여자는 많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왠만하면 지명을 안합니다

제휴업소 다니면 거의 내상을 안입더라구요 ㅎㅎ

내상입는게 두려워서 지명만 찾는 분들 계시는데

도전하지 않으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많은 도전합시다!! 여튼 7번 관리사님은 마사지 스타일이

저랑 잘 맏더군요 관리사님에 압이 정말 좋았습니다

기가막히더군요 마사지 받는 1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마무리는 유나씨 큰키에 아주 좋은 성격과 외모와 몸매를 가졌습니다

오피로 하면 +4 정도는 거뜬히 넘겠네요 ㅎㅎ

가슴은 b 이상 정도 되고 키카 커서 좋았습니다

제가 키가 조금 있는 편이라서 키큰 여자를 선호하는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일 한지 얼마안되 이 업계NF라고

하더군요 역시 이 세상에는 많은 언니들이 있습니다!!

서비스도 잘 하고 스킬이 무척 좋더군요

혀스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떤 놈한테 배웠는지

참 잘합니다 너무 좋네요 입싸로 마무리하고

청룡까지 타고 잘 받고 나왔습니다!!

진주는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