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기념으로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입장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마사지나받자 싶어서 건마를 기웃기웃합니다
진주스파 후기가 보여서 오랜만에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친절한 실장님 안내를받아서 화장실달린 티로 안내를 받습니다

*마사지

40대로 보이는 언니가 입장.
와꾸 중 몸매 중 입니다 처음에는 마사지나 시원하게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압부터 정말 좋습니다 여기저기 시원하게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등부터 종아리밑까지 잘 해주십니다
맨손마사지 받은후에 아로마를 해줍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라기보다는 뭔가 자극을 주는느낌입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는도중 하루씨 입장.
얼굴도 이쁘장하면서 가슴도 C컵정도 됩니다 충분히 메리트있는언니네요
마인드도 상당한 편입니다. BJ는 스킬도좋고 꽤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도와줍니다
한번씩혀끝으로 핥는데 아주 자극적이면서좋았습니다
비제이받다가 금방 나올것같아 신호를주니 손으로 쳐주면서 입에다가 받아줍니다

*총평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