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발길은 진주스파로 향하였습니다

샤워후에 나와서 밥을 못먹어 라면을 하나 해치우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24번 관리사 분께서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마사지실력은 아주 좋았습니다

압조절도 그렇게 쎄지도 않고 적당한 압의 조절이여서

마사지 받는내내 편하였습니다.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시간 금방갔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다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랫동안 기분좋고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기다리던 서비스 타임이 되었습니다.

언니이름은 태영 입니다.얼굴도 귀엽게 생기고

가슴도도 글래머였습니다.

상의를 벗고 곧휴를 츄르릅~  BJ가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이거 속도가 ..힘으로하는것도 아니고

부드러우면서 매끄럽게??

와꾸는 중상??? 하지만 서비스는최상!! 그래서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Bj가 연속되니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가슴을 만지며

느끼다가 이제 정자들이밖으로배출할때가와서 다리에 힘이풀리며

그대로 발사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방에나오면서까지 흥분이 멈추지 현기증과 다리에힘이풀려 주춤하자

태영언니가 나갈대 까지 배웅해주는데 너무좋더라구요^^

서비스 스킬 최고 도마뱀 같은 혀바닥.. ㅎㅎ 핡

또방문할께요 각오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