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명  : 아리

이 추운 날씨에 스파가 당겨 자연스럽게

핸드폰으로 손이 갔습니다 . 그러던 와중 팡팡이라는 업소가 눈에 띄어서

바로 전화 때렸습니다. 바로 예약을 잡고 고고싱!

도착을 하니 시설이 깔끔하니 좋더군요

시설면도 그렇고 실장님 서비스도 그렇고 밝은 웃음으로 반겨주시네여

일단 샤워실 안내를 받은 후 마사지실로 입장!

마사지 정말 압도 좋고 좋습니다

일단 마사지 샘들 클라스가 남다르네여

호텔마사지 받듯이 찜식도 들어갑니다

이거는 정말 획기적이네요 보통 스파 가면 찜식은 없는걸로 아는데

이쪽은 찜식이 들어가서 좀 놀랐네여

마사지 를 받고 마무리로 전립선을 받는데

제동생이 꿈틀꿈틀 하더니 기상을 해버리네여 ㅋㅋ

바로 빨리 들어왔으면 하다 하는데 마침 아리 언니가 들어오네요

들어오는데 몸매부터 눈에 띄는데 기럭지 상당합니다

옷을 벗고 애무를 하는데 bj 상당합니다

삼각애무를 떠나 제 소중이를 뽑아먹을듯이 ㄷㄷㄷ

사타까지 깔끔하게 빨아준뒤 언니가 위에 올라타는데

봉지가 따듯합니다...

벌써 젖은 듯한느낌이 확오네여 .

신나게 달리다가 정자세로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떡감도 상당히 좋고 조임도 훌륭합니다.. 와꾸뿐만 아니라

아래조임도 민삘같달까요 ㅎㅎ

사정 후 가글로 청룡서비스도 해주는데 샤워안하고 가도 될만큼

깔끔하고 시원한 마무리였습니다 ㅎㅎ

아리 언니였기에 즐달한 기분이랄까요.

마무리로 가게정말 깔끔하구요

저녁이라 백반은 따로 먹지는 못하였지만 라면은 한끼하고 나왔습니다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한잔 빨며 집으로 왔네여

다음에도 재방할 의사 있습니다

다음에도 잘부탁해 아리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