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스파 | |
정아 | |
주간 | |
10점 |
☆ 업소명 - 팡팡스파 ☆
역삼역에 위치한 떡스파
전에는 립스파 위주도 다녔는데 팡팡을 알게 된 후로는 계속 팡팡만 오게 되네요
팡팡스파는 서울에서 탑3에 꼽을 수 있는 업장입니다
직원분들에 친절함과 상냥한 응대가 사람을 너무 기분좋게 해주십니다
전체적인 아늑하니 깔끔한 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마사지 - 5번 관리사 ☆
관리사님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아봤습니다
인상도 좋은 분이 말투도 편안하고 부드러워서 저도 굉장히 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몸에 힘을 쭉 빼놓고 마사지를 받아보니 부드럽기도 하고 살짝 아프기도합니다
어깨쪽은 제가 많이 뭉쳐있어서 아팠고, 등은 그래도 좀 부드러웠는데
허리는 제가 워낙에 안좋은 부위라 아프다고 했더니 살짝 힘빼고 부드럽게 눌러주시더군요
마사지 받는 도중 이야기 나눠보니 말도 잘 통하고 재미있습니다
저랑 나이대도 크게 차이가 안나서 공감대도 잘 맞고 관리사님도 재미있어 하시더라구요
한참 받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고, 매니저님 들어오실때 정리하시고 나가십니다
확실히 퀄리티 좋은 업장이라 그런지 관리사도 신경써서 뽑은 듯 합니다
☆ 서비스 - 정아언니 ☆
정아언니를 만났습니다
외모는 상당히 이쁜 편에 몸매도 슬림하니 좋습니다
20대 중반 ~ 후반 사이로 느껴졌는데 피부도 부드러웠고, 시크하면서 귀여운 면모도 보였어요
홀복을 벗고 알몸으로 한번 돌아서는데 몸매가 군살 거의 없이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바로 애무 받아보는데, 꽤 열심히 해주네요
시간이 짧아서 대충하고 지나가는 언니들도 있는데 정아언니는 정말 프로답게 열심히 해주더군요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냥 빠르게 하자고 해서 합체 시작~ 쪼임도 좋고 부드러운게...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일찍 발사해버렸고... 잠시 시간 남아서 이야기 좀 하면서 터치하고 언니 몸매 감상하다
퇴실 콜이 울려서 퇴장했습니다
조금 아쉽게 느껴졌을 정도로 좋았던 매니저구요
다음에도 방문해서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