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어제 저녁 딱히 할일도 없고 한가하던 찰라 집 근처에 역삼 팡팡에 달리고 왔네요

너무 먹고 누워만 있으면서 빈둥거렸더니 몸도 뻐근하고

죽어가는 기분이라 활력 좀 넣어볼겸 집앞으로 편하게ㅎㅎ

동네 사우나가듯이 나와서 찌든 때 씻어주고 거시기도 좀 딱아주고..ㅎㅎ

그리고 마사지 받기위해 기다립니다 맨날 앉아만있어서 관절이 틀어진거 같았는데

막상 마 누워서 관리사언니에게 제 몸 맡기니 다시 태어나네요

아참 관리사님은 21번 이라고했어요~ 모두 기억해주세요ㅋㅋ

아무튼~!!! 눌러주실때마다 윽윽 하면서 받았는데 조금 참고나니

온몸에 혈액순환이 되는 기분이 확 돕니다ㅋㅋ 좋네요ㅎㅎ

혈액순환 잘되서 그런지 일주일동안 조용하던 제 존슨도 바짝습니다

- 서비스 타임

관리사님과 매니저가 교대 되고 와꾸를 보니 와우!! 에이핑크 초롱씽크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서연이라고 하네요ㅋㅋㅋ  서연이가 오자마자 제 존슨을 

부드럽게 한입에 물고서 천천히 자극시켜주시는데 그 작은 입으로 아주 열심히 

해주네요 쭙쭙거리며 소리내면서말이죠

저도 가슴부터 시작해서 보빨 까지 해보며 신나게 몸보신 해봅니다

역시 어린것을 먹어서 그런지 몸에 아주 힘이 불끈불끈 솟는것이 

새삼 남자라는걸 느끼게되네요ㅎㅎㅎ

마지막엔 언니는 엎드린 상태고 저는 서서 자지를 보지에 물린채 허리를 움직이는데

야동보면서 어찌나 해보고싶었는지..아주 원없이 그자세로 즐기다

신호가 와서 뭉쳐있던 올챙이들을  남김없이 방출해 버렸습니다ㅎㅎ

한밤중에 즉흥적이지만 괜찬게 달렸구요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