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다원스파

② 방문일시:07.2

③ 파트너: 민서

④ 후기:

활동하는 카페 정모 회식후에

2차까지 마무리하고 들어가는길게 이대로가기 아쉽기도하고

장마가 오기전에 몸이 찌뿌둥해서 오랜만에 다원스파 들렀습니다

베터리가 없어서 예약이 가장 빠른시간으로 예약을하고 

택시를 탑니다 깔끔한 시설은 여전합니다.

늦은 새벽시간이었는데 손님이 많았습니다

예약확인을하고~ 핸드폰충전맡기고 탕으로안내를 받습니다.

씻고나와 가운으로 환복을한후에 잠시대기후 다시 방으로 

안내를 도와줍니다 미로같은 통로를 지나고 방으로 들어와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인사와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마사지시작~여기저기 마사지를 해주고~

마사지는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위로 올라가서 밟아주는 마사지가 특히 시원하더군요

불편한곳 계속물어봐주고 대화도 잘통해서 한시간 금방갔네요 

그리고 이제 서혜부 마사지 는 받을때마다 조금은 민망합니다 ㅋㅋ

여기저기 꾹꾹눌러서 뭔가 시원한느낌을 받을때쯤 피가쏠립니다

이어서 들어온 서비서매니져 이름은 민서씨

들어올때부터 웃으며 인사하는데 왠지 잘 맞을것같은느낌.. 키는 160후반정도

되보입니다. 처음보는 서비스매니저였는데 이친구는 어색함이 없고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수있었습니다 bj와 핸플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조금 빨리끝나서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나가는입구까지 배웅해주는 센스가 있네요 

그리고 주말같은경우에는 늦으면 수면실을 이용하기가 조금 불편한듯합니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껴서 자는게 좀 그래서 집으로 왔네요

나름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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