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명 : 윤아​ ♥​

♥​ 나이 : 25살 ♥​

♥​ 사이즈 : 160/ 44size / B ♥​

와꾸

​강아지상? 얼굴이 정말 작다

한쪽 손으로 머리칼을 귀뒤로 넘길때 정말 섹시하다

청순가련형보다는 로리쪽에 가깝다.

눈빛이 굉장히 섹하며 아이컨텍시 귀여운 

눈 웃음이 매력포인트!

몸매

​힐을 신고있어 정확한 키를 카늠하기에 힘들지만

160초중반정도로 보이며 

B에서 C컵은 되보이는 정말 예쁜 가슴을 장착하고있었는데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 엉덩이는

관리를 꾸준히 한 몸매인것 같았습니다.

서비스

뭐 글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솔직히 모르겠지만

서비스 스타일 자체가 굉장히 프리스타일이다

진짜 느끼면서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연기일수도 있겠지만 어쩜 그리 맛있게 빠는지

사운드 또한 굉장하고

죽어있던 나의 그곳 신경세포가 발동을 걸고 요동을치며

분출될것같은데 억지로 참아보려 애썼지만 항복

회오리 청룡서비스까지 시전되며

나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주는데 백의천사가 따로없었다

수고했다고 너무 좋았다고 말해주니

본인도 좋았다며 너스레를 떤다 ㅎㅎㅎ

윤아가 왜 ACE인지 한번 접견만으로 알수있는 하루였네요.

올라와서 불한증막으로 땀한번 쏵 빼고 

수면실에서 자다가 아침에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