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관리사의 시원시원한 마사지와 지아의 황홀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나 관리사의 시원시원한 마사지와 지아의 황홀한 서비스

외로운 0 3,876 2017.11.27 11:31
어제 갑자기 허리가 두둑!
너무 아팠죠!
비도 오고 그래서 더 쑤신듯~
 
오전부터 계속 시체모드였네요
그러다 아침에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마사지라도 받을까 싶어서~
친구 불러서 같이 문스파 다녀왔습니다
 
일단 샤워실 들어가서
따뜻한물로 지지고 나오니까 좀 살 것 같아지네요!
자세 신경쓰면서 허리 꼿꼿하게 세우고 앉아 있었죠
 
샤워하고 친구와 같이 음료수 한잔 하고있으니까
스텝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안내 받고 들어가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인사하고 허리에 통증이 좀 있다고 관리 잘 부탁드린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돌아누워서 허리마사지 받는데 허리를 좀 중점적으로 받으니
확실히 편안해지고 괜찮아지는 게 느껴졌죠~
처음엔 관리사분이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있었는데,
마사지 끝날 무렵엔 그냥 편안하기만 할 따름이었으니 말 다한거죠~
 
마사지 한창 받고 전립선타임
좀 살만해지는깐 바로 반응하는 동생녀석~
그 손길을 뿌리칠 수 없었죠
더욱 더 강렬하게 자극시켜 달라고 할뻔 했죠~
 
그 기분 이어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저의 달림을 완성시켜줄 그런 아가씨!
이쁘고, 귀엽고 청순하고
몸매도 슬림한 아가씨!
이름이 지아라고 하네요!
 
관리사분 나가면서 탈의시작하고 꼭지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부푼 꼭지는 가슴 마저 벅차오르게 만들 정도로 환상적이더라고요
지아의 서비스 제대로 즐겼습니다
 
동생을 빨아주는데 와우~ 언벌리버블~
혀가 팽창하는지 물고 빨아주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지아가 손을 써서 흔들어줄때 조금 더 내 몸에 밀착시켜서
지아의 몸 만지며 즐기니 싸겠더라고요
 
더이상을 못참을 신호오기 시작하고 쌀 것 같다고 하고 말한 다음
다시 동생을 빨아주는 지아의 입안에 시원하게 쌌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데
남들이 세상 다 가진 기분느낀다 하잖아요 저도 느끼고 간다 싶었습니다
지아와는 포옹으로 작별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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