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수 관리사,나래] 부천문스파 첫 방문 솔직한후기

건마기행기


[실사][수 관리사,나래] 부천문스파 첫 방문 솔직한후기

슈퍼돼지 0 3,862 2018.01.16 01:24
IMG_20180102_192005.jpgIMG_20180102_192004.jpgIMG_20180102_192002.jpg 술을 잘 마시지 않는 저는 맨정신으로 업소를 방문합니다
 
술을 마시면 오히려 피곤하고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급달림신이 왔는데 떡치는건 이제 지겹고 뭔가 새로운걸 받고 싶더군요
 
그래서 멀리 이동하기도 귀찮고 동네 근처에 어떤 업소들이 있는지
 
사이트에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문스파가 눈에 들어오길래
 
전화해서 실장님께 코스랑 시스템 등 문의하고 괜찮아보여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집이랑 그리 멀지 않아 차로 10여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역 부근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좋고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있네요~
 
계산하고 입장하니 세련된 분위기에 깔끔한 시설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기실로 들어가니 잘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기 좋았고 샤워도 따뜻한물로 제대로 했네요 ㅎㅎ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들어가서 누워있었습니다
 
조금 뒤 여자 한분이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더군요
 
물어보니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맨날 떡만 치다가 마사지라는걸 처음 받아봤는데 느낌이 신선했습니다
 
손이랑 팔꿈치를 사용해서 제 몸 이곳저곳을 주물러주고 눌러주시는데
 
첨엔 아프기도하고 시원하기도 하더군요 아픈곳은 근육이 많이 뭉친 곳이라고 설명해주시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뭉쳐있던 곳이 풀리면서 부드러워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도 사라졌구요
 
또 따뜻한 수건을 올리고 제 위로 올라가셔서 발로 제 등이랑 허리 다리 쪽을 밟아주시는데
 
등쪽이랑 허리쪽을 밟아주실 때 우두둑 하면서 뼈가 맞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받고나니 시원하더라구요
 
그렇게 몸 이곳저곳을 마사지 받고 똑바로 누우라고 하시더니
 
무슨 젤 같은걸 손으로 잔뜩 바르시더니 아래로 손을 쑥 집어넣으셨습니다..
 
그리고 제 사타구니와 항문사이를 눌러주시더니 제 쌍방울과 동생을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아주 야릇하더라구요
 
계속 만져주시니 제 동생도 점점 스더니 결국 발딱 서버렸습니다
 
이게 전립선 마사지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마사지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참.. 좋은거 같았습니다
 
한 5~10분정도 지나고 관리사님이 어딘가로 전화를 하는데 곧 젊은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립서비스해주는 매니저라고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글래머하니 좋습니다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옷을 훌러덩 벗으니 가슴이 드러나는데 한 B~C컵정도 되보였습니다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요~하면서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혀랑 입술을 이용한 스킬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 동생을 한입 물더니 열심히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손은 가만히 두지 않고 가슴이랑 허벅지 엉덩이만 가볍게 만졌는데 살결도 부드럽고 가슴도 말랑하니 좋더라구요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슬슬 제 동생도 사정신호를 보내와서 말하니 핸플로 체인지하고 사정할 때 입으로 받아주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끝까지 입으로 빨아주는데 황홀하더군요
 
직접 떡을 치는건 아니였지만 이정도면 아주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문스파 첫 방문을 해봤는데 몸이 피곤하거나 어디 뭉쳐있거나 뻐근할 때 마사지를 받으면 참 좋을 것 같고
 
립서비스도 이정도면 아주 훌륭한 것 같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한번씩 들려야 겠네요~~~~~^^
 
나가면서 실장님께 관리사님이랑 서비스해준 매니저 이름을 물어봤는데 수 관리사 , 나래씨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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