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자취하는 대학생동생같은 민지~

건마기행기


옆집에 자취하는 대학생동생같은 민지~

빽다라 0 4,022 2018.01.30 01:09
영 관리사님
 
 
자리에 누워있자 선생님께서 들어오셨어요
 
매니저님들처럼 엄청 이쁘시진 않으시지만
 
참하게 생기셨고 선한 인상이셨어요
 
일단 들어오시는데 '내가 바로 전문가다' 라는 포스의 아우라가..ㄷㄷ
 
들어오시자마자 한순간에 '맡겨도 되겠다!'라는 느낌이 똭 들었죠 ㅎㅎ
 
아니나 다를까 마사지가 시작되고 영 선생님 만의 노하우가 있는지
 
이곳 저곳 꾹꾹 눌러주시는데 정말로 시원하더라구요
 
항상 기대했던 것 이상의 선생님들이 마사지를 해주셔서
 
올 때마다 만족하는 곳 이네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비로소 전립선 마사지를 할 때가 되었는지
 
문을 닫으시더라구요 ㅎ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움찔움찔 간질간질..ㅋㅋ받아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막 묘한 기분이 들면서..엄청 좋은데 자연스레 커지는 똘똘이를 보자니
 
야릇한 생각이 드는걸 떨쳐낼 수가 없네요
 
천장을 향해 치켜들은 똘똘이와 함께
 
노크후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
 
 
민지씨
 
 
등장하고 인사하는데 아유..목소리가 어찌나 귀여운 처자인지..ㅠㅠ
 
진짜 아빠미소 절로 나오네요 ㅎㅎ
 
목소리와는 다르게 몸매는 불류감이 흘러 넘치고
 
얼굴도 귀여움이 많이 묻어있어요 ~
 
선생님께서 나가시고 민지씨와 단둘이 있는데
 
탈의하고 눈 마주치자 살짝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깨물고 싶었네요ㅠㅠㅎ
 
그것도 잠시, 본격적으로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는 민지씨를 보아하니
 
뭐가뭔지 깨달을 겨를도 없이 그녀한테 빨려들어갔습니다
 
흡입력이 너무 뛰어나고 손님의 니즈를 정확히 캐치하는 능력이 뛰어나네요
 
어떻게 해야 손님이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해주는데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꼭지부터 똘똘이까지 빠짐없이 굴려주는데 받을 때 만큼은
 
민지씨한테 완벽히 리드당한 기분이라 헤어나올 수 없었어요
 
신호가 오자 민지씨에게 쌀거같다 했더니
 
바로 입으로 끊임없이 해주는데 결국에는 민지씨 입에 가득히 범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청룡까지 이어서 끊임없이 흡입해주니 몸둘 바를 몰랐네요 ㅎ
 
복도로 안내받는 동안 애인모드가 충실해서 서로 빠이빠이 할 때까지
 
설렘이 유지되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즐달을 바라며
 
부천문스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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