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동호회 분들과 공한번 신나게 차고
몸 녹이고 뻐근한것좀 풀어주고자 친한분과 함께 슬쩍 예약잡고 도착
인기업장답게 손님이 꾀 있네요! 밖에서 발이시려웠던터라
뜨거운물에 제 몸뚱아리를 녹이곤 나와있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라고하며 밝은 분위기 풍기면서 관리사분 입장.
축구로 지침+ 한파에 얼어있음 한 제 몸뚱아리를 어루어 만져주는데
살~살 녹는 기분이 드는게 좋네요. 많이뭉친부위는 소프트하게
강하게 해도 시원한 부위는 강력하게 부탁드렸더니 딱!!맞게 해주십니다
그렇게 온 몸을 호강하고난후 "전립선마사지"가 훅 들어오네요
부드러운손길로 제 회음부부터 시작해서 거기를 손으로 마사지하는데
바로 기립하여서 부끄부끄한 느낌을 만끽하며 발딱!!딱딱하게 세워놓곤
관리사분이 좋은시간 보내라며 기분좋게 퇴장!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새롬이" 였는데 굉장히 이쁘게생겻네요ㅎㅎ
떡스파에서 이정도 와꾸 찾아보기 어렵죠 일단 어리고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정말 이쁜 여대생느낌 이네요ㅎ
탈의를하는데 군살이 없이 몸매가 죽여주네요. 군살이 정말 하나도! 없네요
그런데 가슴도 이쁘장하니 만지기 딱좋고 골반과 힙도 탱글허니 즐달을 부르는몸매였습니다
앵두같은 입술로 목을 타고내려와 제 거기를 연신 핥고 물고 빨아대는데
전립선 마사지 받았을때보다 더한 쿠퍼액이...질질흐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무기 장착후 제가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반응이 움찔움찔 거리며 자연스런 신음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그렇게 뒤치기로 마무리하고싶어 뒤로돌렸는데 뒷치기자세 죽여줍니다
어린데 초 쌔끈하고 농염한 자세로 뒤로 마구박아대다 쪼임일 있는힘껏 만끽하며
발싸~~! 정말이지 흠뻑흠뻑 싸댔네요 ㅎㅎ
새롬씨 와꾸도 너무 제스탈이고
조개도 쪼임이 끝내주는게 역시 에이스 답네요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