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떠오르는 NF서연이 좆습니다

건마기행기


★실사★떠오르는 NF서연이 좆습니다

머니가머닝 0 3,910 2018.03.13 06:44

 

점심에 집에서 나와 밥도 안먹고 진주에 예약을 하고 출발합니다

몸도 뻐근한게 마사지 생각을하니 확 받고싶어지는게 바로 예약 전화를 했습니다.

집이 근방이라 도착을 카운터에 인사를 한후에 13만원 콜라보투샷으로 결제합니다

저번에 서연이라는 언니를 봤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서연이로 지명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결제를하고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홀에서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바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자주오다보니 저한테는 익숙합니다.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에 누워 있으니

서연이가 입장 합니다.

저를 기억하는지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서연이에게 저도 인사를 한후에

간단한 대화 몇마디후 바로 서비스를 받으러 누웠네요

서연이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서연이의 혀놀리는 스킬은 장난이 아니네요 저의 젖꼭지부터 빨고 내려가

소중이를 입에물고 혀를 돌리는 스킬은 저를 충분히 흥분하게 만듭니다

BJ를 하다가 저의 옆으로와 핸플과 입으로 번갈아가며 해주는데

금방 나올것 같은걸 최대한 참다가 서연이에게 신호를 보내고 입에다가 방출..

ㅎㅎ시간이조금 남아 서연이와 대화도 조금 했습니다.

잘받았다고 수고했다 하고 서연이도 마사지 잘받고 가라는 말을 하며 퇴장

곧이어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번호는 4번관리사님 긴 머리에 마른 몸매 얼굴도 나이답지않게

미시 스타일이신 4번 관리사님 이시네요 ㅎㅎ

마른 것과는 다르게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며 뭉친부분을 잡아주는게

프로페셔널 하네요 ~

건식마사지를 정말 좋게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죽어있던 소중이가 일어서고 관리사님의 핸플에 한번더 발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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