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휴일이라 어제 술을 진탕마시고...
마사지나 받으러갈까하다가 술깨고 와야지 하고 오늘 아침에 받았네요
가서 얼른 사우나를 이용 하며 술도좀 깨고싶어 빠르게 출발했습니다.
일찍 도착해 카운터에 13만원 코스 계산을 하고나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샤워실로가면 사우나도 있습니다 뜨끈뜨끈한 사우나에서 땀을좀 빼고
샤워를 하고나서 밖으로 나와 홀에서 잠시 대기합니다.
시원한 식혜한잔과 잠시 대기를 하고있으니 안내 받았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후에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예원 입니다.
대학생 느낌의 슬림한 몸매 160후반의 좋은 비율의 언니입니다
가슴도 이쁘네요
웃으면서 인사후에 누워서 예원이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조용조용한 말투에 착한 성격 입니다 마인드 정말 좋구요
서비스하는데 스킬이 상당하네요 저의 상체부터 쓸고 내려가 BJ하는데
특히 혀를 돌리며 튕기는 스킬이 최고입니다.
금방 느낌이 왔는데 언니도 마침 쌀것 같으면 얘기 해달라고 하네요
신호를 주고 언니의 입에 발싸하고 서비스를 마무리 했습니다.
언니와 대화를 잠시하고 시간이 끝나 언니는 마사지 잘받고 가라며 인사후에 퇴장 했습니다.
잠시 3분정도 대기하니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의 번호는 11번 관리사님 이십니다 !
몸매도 관리사님이 날씬하시고 보기 좋아요
뒷판을 보이게 누운후에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압 그리고 저의 뭉친부분을 잡아주시는게 정말 프로답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
특히 저는 어깨와 목을 받을때가 정말 시원했어요 그쪽이 많이 뭉쳐있었나 봅니다 ㅎㅎ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핸플로 이어집니다.
핸플도 상당히 실력이 좋으시네요 ㅎㅎ..
또한번 핸플에 마무리를 하고 관리사님의 배웅을 받아 나왔습니다 .
며칠만 또 고생하면 주말이니 다들 화이팅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