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친구들과 동창회가 있어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만나  술마시니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그렇게 흥청망청 마시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가는길에 물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길래 가까운곳에 있는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체하고 내려가니

사우나 시설이 굉장히 넓네요 따듯한 물에 샤워 쫙하고 나오니

술도 좀 깨고 좋네요 나와서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 누워있으니 얼마안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가 시작 되는데 마사지 실력이 최곱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말안해도 어디 뭉쳤는지 딱 찾아내서 여기가 많이 결리시죠? 하며

풀어주시는데 장난 아니더라구요 다음엔 마사지 추가해서 받아야 겠습니다.

마사지 샘이랑 대화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고있으니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나가 전립선마사지 시간이 왔네요 오일을발라 부드럽게

만져주시네요 동생놈은 슬슬 기립을 하고 밖에선 언니가 들어옵니다.

어리고 애교가 철철 흘러 넘치고 목소리도 귀여움이 녹아든 언니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나비가 제 위로 올라오더니 위에서부터 천천히

애무해줍니다 삼각애무하고 밑으로 와 제 기둥을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쪽쪽 빨아대는데 탐스런 엉덩이랑 가슴이 눈에 띄어 손을 가만두지않고

주물럭 거립니다 그렇게 언니의 서비스를 느끼다 장갑을 씌우고 여상으로

다시한번 재미를 봅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며 들어가는데 좁보느낌이

강하네요 시원하게 달리다 뒤치기 자세로 돌려서 열심히

강강 템포로 달리다 몰려드는 기분 좋은 느낌에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나서 마무리정리를 하고 에스코트를 받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