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

샛별

요새 회사일로 바쁘게 지내던 중 간만에 시간이 비어가지고 직장 선배하고

역삼동에 소문이 자자한 팡팡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저의 엄청난 꼬드김에

넘어간 직장선배와 예약을하고 방문했죠 이곳은 100프로 전화예약제입니다~참고하시길~

일단 시설은 방문하시면 알겁니다 까페같은 분위기에 깔끔하고 이쁩니다~

시설이 너무나 깔끔합니다 반면에 아쉬운건 탕이없고 샤워실 조금 작습니다

신기하게 왼쪽 샤워실따로 오른쪽 샤워실따로 이렇게 두개가있습니다

조금 작긴하지만 다른사람과 부딪히지않도록 실장님께서 케어해주시기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카운터에 계시는 친절한 실장님한테 계산을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투샷코스를 결제를했습니다!! 아직 젊으니까 가능할겁니다!! 가능해야합니다!! ㅋㅋ

투샷가격은 2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14만원이고 한가지는 16만원입니다.

안내를 받아 방에서 기다리니 곧바로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첫번째 그녀의 이름은 수민씨이며 딱 봐도 20대 초중반에 민삘와꾸이며 몸매가 훌륭했습니다

수민씨 몸매를 보고 감탄할때쯤 저한테 다가와 친근하게 찰싹 붙어서 애교도 부리면

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삼각애무로 서비스를 시작을합니다 저도 수민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는데 수민의 가슴은 엄청난 촉감과 그립감을 장착하고있고 자연산가슴이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어린 친구에 몸을 만지면서 즐기니 어느덧 제 존슨은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제 존슨을 잡고 덥석 맛보는 수민의 모습과

섹기있는 눈빛 표정 스킬들이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BJ스킬도 다른 곳이랑 다르게

오래해주면서 교감을나누니 결국 저는 참지 못하고 장비착용후 뒤치기로 쿵덕쿵덕

천국을 오가며 오래가지못해 발사를하고 말았습니다 ㅜ 그렇게 수민이와 포옹을하며 작별을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물을 한번 빼서 그런지 살짝 현자타임이오고 피로도 확 몰려왔습니다

근데 신기한건 관리사분도 몸매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3번관리사이고 나이대는 대략 30대 중반인듯한데 관리도 잘한듯하며

마사지 실력 또한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압도 제 스타일에 맞게 꼼꼼하게 체크를해주십니다 손님들 배려도 해주시며 뭉친 근육과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주십니다

그렇게 1시간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노크를하며 2번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두번째 그녀의 이름은 샛별이었으며 상당히 귀여운 얼굴과 몸매과 빛났습니다 한마디로 여신등장이었죠

밝은 성격에 붙임성이 좋은 친구인듯 어색한 기운은 전혀없었으며 여자친구인듯 찰싹 달라붙어서 저는 샛별이에

몸을 만지면서 즐기니 현자타임은 개뿔 존슨이 서서히 발딱 서기 시작했습니다 샛별이도 저의 몸을 지극정성

애무와 BJ를 해주니 뭔가 다르게 그녀들을 정복한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두번째 장비착용후 샛별이와 합을 맞춰봅니다! 이자세 저자세하다가 정자세로 마무리 지으려 노력했습니다

속으로 애국가를 열창을해보지만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고 샛별이가 정성껏 닦아주며 마무리까지 받으니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네요 다음에도 방문예정입니다!! 내상없는 즐달보장!! 팔팔스파 방문들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