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손길이 부족해서

점심 먹고서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에 한가해서 좋았네요

실장의 안내에따라서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 관리사를

기다려봅니다. 마사지는 19번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좋으시고 압도좋고 제몸이랑 잘맞는듯했습니다.

한시간동안 얘기하면서 마사지받으니 시간이 너무빨리갑니다..

그리고 뒤돌아눕힌뒤에 바지를 쑥 내리고 전립선마사지

전립선받을때는 살짝 민망한 자세인데 소중인는 그런것도모르고 그냥 팔팔 날뛰네요

그리고 언니 부르는 전화를하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 스캔을 위아래로 해보니 와꾸좋고 몸매도좋습니다.

예명은 '로라'라고 하면서 인사를하고 들어와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상체에서 천천히 내려가면서 비제이하러가는데

꼭지가 슬금슬금 닿는 느낌이 좋네요

비제이 하면서 혀로 돌려주는데  좀 빨아본듯한 언니입니다

말도 잘받아주고 마인드 좋네요 제손을 뻇어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면서 자기도 만져달라고 투덜대는데 정말 귀엽네요

마무리 할때 입으로 깔끔하게 받아줬습니다

청룡까지 받고 기분좋게나왔네요

잘다녀온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