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몸도 풀고 다리도 풀린날..[[나비접견기]]### 목동에이스 ###

건마기행기


시원하게 몸도 풀고 다리도 풀린날..[[나비접견기]]### 목동에이스 ###

깔딱이 0 4,009 2016.10.03 21:51


마사지가 생각나 자주 방문하는 목동 에이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생각한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 탕에서 몸도 좀 풀고

사우나도 두어번 왔다갔다 하면서 땀을빼고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누워 있으니 현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엎드려서 베드에 얼굴을 묻자 관리사님이 머리위로 올라와

목에서 부터 마사지를 시작 합니다

목이랑 날개뼈쪽이 안좋다고 하니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안좋은 부위라고 말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하시며 말도 조곤조곤 잘 하시고 설명도 해주시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관리사님 대화에 능수능란 하시며 마인드도 상당히 좋으시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상당히 시원해서 찜마사지는 패스하고

건식마사지로만 마사지를 다 받았습니다

상.하체 마사지를 해주시고는 아래로 내려와 바지를 내리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간질간질 발바닥에 소름까지 돋을정도로

열심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ㅎ 방심했음 나올뻔 했다는 .. ㅎㅎ

뒤로 이어 들어오는 서비스 아가씨 나비씨라고하네요. 좋은 몸매에 와꾸도 상당합니다!!

서비스 들어올때는 애무 시간이 좀 짧지만

비제이를 좀 오래해주고 핸플로 하면서 애무도 가치 해주며

슬쩍슬쩍 비제이도 들어오더니 발사할때 입싸로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퇴장 했습니다

사우나에서 다시한번 탕에서 몸을 좀 풀고나서 나왔네요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고

서비스 언니도 사이즈도 좋았구 서비스도 좋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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