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한번더 풀어주는 명소에 다녀갑니다~

건마기행기


마음까지 한번더 풀어주는 명소에 다녀갑니다~

didldo 0 3,924 2016.12.11 04:58


평일에 업무차 왔다가 좋은기억이 있었던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키랑 가운 받고 씻고 내려와 마사지방으로 들어가보니

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와 있었습니다.

이날 기분이 저조한 상태였는데 마사지도 받고 이런저런 얘기도 주고

받다보니 어느정도 해소된거 같아 좋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잘맞는 마사지사는 금 관리사님이 아닌듯 싶습니다.

저는더 받고 싶었고 관리사님은 조금이라도 더 풀어주려 하시네요

그러나 시간은 한시간..2% 부족한게 차라리 낳을거 같아 여기까지 받고

추가적으로 전립선 관리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좋았고 전립선도 건식 마사지 않게 시원하고 깔끔하게 일으켜

세워줍니다. 이어서, 유나 언니가 서비스로 들어오네요

관리사님 퇴장과 동시에 얘기하면서 얼굴에 앰플과 마스크팩 준비하고..


곧이어, 꼭지는 언니의 혀에서 존슨이는 입속에서 꼴릿함이 느껴졌습니다.

BJ도 실력이 제법입니다.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줄듯말듯 하다가 결국엔 사정하고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청량한 마음으로 밖을 나서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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