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G스파] 마사지는 미관리사님처럼 서비스는 예빈이처럼 흠 없이 완벽했던 즐달기

건마기행기


[잠실G스파] 마사지는 미관리사님처럼 서비스는 예빈이처럼 흠 없이 완벽했던 즐달기

아카페라 0 3,415 2017.01.28 02:38


설날 당일 집을 내려가지 못하는 이 불쌍한 자는

집에 혼자 있어봤자 설날 특선영화나 보고 있을 거 같은

처량한 신세를 더 처량하게 하지 않기위해 

나가기로 결정하고

사이트를 뒤적이다 반응이 좋은 새로운 업장 잠실 G스파를 방문했다

내가 조금 일찍왔나 싶었지만 

안에는 손님들이 있었고 혼자 있어 뻘쭘한 상황이 나오지 않아 한편으로 다행이라 생각했다

사우나에서 몸도 푹 지지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건내주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먹고 있으니 

바로 안내해주셨다


일단 마사지룸이 굉장히 커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마사지 베드도 넓찍했다 더블싱글만한 크기의 베드 사이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성함을 바로 울어보았다

상냥한 말투로 "미"관리사님이라고 하셨다

아담한 체구이셨지만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내공은 장난이 아니였다

왠만한 강한 압으로도 내몸은 버틴다 

강한 몸이다 하지만 미관리사님의 마사지 압과 실력은 그것을 뛰어넘었다.

너무나 만족했고 너무나 시원했던 마사지였다

이래서 스파 스파 하는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예쁘장한 20대 언니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다 

일단 와꾸는 합격점!

와꾸 진상인 나로써 

이 언니를 평가하자면 일단 성형끼가 없는 순수미인이라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커다란 눈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 언니가 이쁘다는 거에 큰 몫을 더했다

양쪽에 위치한 거울...

이 거울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줄이야

거울에 비치는 예빈이의 표정 그리고 그녀의 허리돌림...

시각적 효과가 너무나 커서 서비스의 몰입감 흥분도가 너무 좋았고 

예빈이의 스킬도 만족스러웠다.

그렇게 세찬 나의 피스톤 은동은 점점 정점을 향해 달려갔고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 그 순간!!

예빈이의 탄성도 터져나왔다.



마사지선생님 때문에라도 꼭 다시 오겠다는 나의 생각은

예빈이르로 봄으로써 확실해졌다

잠실G스파 앞으로 나의 발길을 재촉하고 자주 오게 할것 같은 

좋은 업장인 생각이 확실해졌고

다른 언니도 꼭 보러 다시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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