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천 문스파 방문했습니다.

60분의 마사지와 15분의 준하드 서비스가 있는 곳

야간에 회원가 적용받으셔서 12만원에 이용 가능한

가성비 상닫히 좋은 곳이지 않나 생각듭니다.

간단명료 필요한 엑기스만 후기에 적어볼까 합니다.

 [별 관리사]

일단 처음부터 칭찬으로 시작합니다.

마사지 말이 필요없습니다.

일단 문스파 도착하셔서 실장님께 별관리사님 출근하셨는지

바로 여쭈어 보세요

마사지 정말 진짜진짜 잘하십니다.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보이십니다.

마사지가 어리고 젊다고 최고일까요

절대 아니죠 연륜가 경력 그리고 어떻게 손님의 몸을 관리해주느냐 아닐까

생각듭니다.

 [지수]

15분 서비스 언니죠

문은 마시지도 마사지 이지만 서비스 언니의 서비스와 마인드 또한 좋은곳이아닐까 합니다.

준하드 서비스 범위내에서 수위만 준수하셔서 달림을 하신다면

최상의 만족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아쉬우점은 남자라면...역시 누구나

그 꽂고 싶은 마음!! 불타는 욕정!!!

하....그 아쉬움 때문에 참 안타까울뿐이죠..

그래서 전 오늘!!!!

그 욕정을!!! 지수 입에다 꽂았네요 ㅎㅎㅎ

15분의 bj와 핸플 그리고 입싸 마무리까지

지수의 그 귀두 사이의 그 공간을 혀로 모터달린 듯 하는

이 bj스킬 꼭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 순간 오줌싸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역시 마무리는 입싸로 !

그리고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와 샤워를 하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문에 오시면

마사지는 별관리사님에게 서비스는 지수에게 꼭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