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접견 이나 후기

건마기행기


주말 접견 이나 후기

호문고 0 3,838 2017.04.21 21:39

 

오늘은 총알 장전하고 건마업소를 찾아봅니다.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괜찮은 건마를 찾았는데

이나라는 언니를 만났는데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키는 보통 가슴은 살아있네요^^

건마업소에 이런처자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성함을 여쭤보니 하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유머러스한 선생님이시네요.

마사지 받는동안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약간 통통한체격에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손가락으로 팔꿈치로 무릎으로 여러 기술을 번갈아가며 쓰시는것 같은데

제 온몸이 전율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는 잊을수 없어요

똘똘이 주변 관리를 받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힐링도 이런 힐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서비스 타임은 시작도 안했어요.

노크소리와 함께 어여쁜 처자가 들어요네요.

마사지 선생님과 아가씨가 교차하는 시간이였는데 뭔가

어색하면서도 재밌네요. 선생님과 아가씨도 서로 인사를 하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애무 스킬이 후덜덜합니당. 움찔움찔 했어요.

너무 기술이 좋아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생각이 ㅎ

슴가도 제가 좋아라하는 크기여서 계속 애무해줬는데

반응이 좋아서 더 흥분됐습니다. 

콜 소리를 듣고 급사정했어요 ㅜ

배가 고파서 라면한그릇 때리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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