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서비스가 엄청났던 효관리쌤and연두BJ

건마기행기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서비스가 엄청났던 효관리쌤and연두BJ

외로운 0 4,028 2017.05.12 01:19



오늘 방문한 곳은 건대 로얄스파입니다.

구의역 4번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접근성 좋고 넓찍한 주차장이 마음에 쏙 들었네요


1층 로비부터 고급진 분위기가 풍깁니다.

지하로 내려와 직원분들의 인사를 받은 후

탈의를 하고 목욕탕으로 들어갑니다.

일반 대중탕이랑 비교해도 전혀 작다는 느낌이 나지 않았습니다.


음료수도 시원한 아이스바켓에 담겨져있어서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고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마사지룸으로 이동시켜주십니다.

 


<마사지 선생님 - 효관리사>


몸이 몸살기 때문에 으슬으슬해서 찾은 스퍄였고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몸살기 때문에 마사지 좀 받으면 나아질까해서 왔다고하니

걱정마시라 하면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고 성함은 효 관리사님!

마사지로 제 몸에 긴장을 풀어주시고 뜨끈한 찜 마사지를 오래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제가 미리 말씀드렸던 몸살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따뜻한 찜타월 때문에 몸에 온기가 확 돌면서 땀이 쭉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몸이 안좋긴 안좋았나봅니다

땀한바가지 쭉! 빼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제 동생은

여자의 손길이라면 몸이 안좋아도 빨딱빨딱 잘 올라오는거 같네요 ㅎ

효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제 몸에 딱 알맞았던거 같았고

몸이 안좋은 저를 위해 신경도 써주시는 모습에

만족했던 마사지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서비스 언니 - 연두>


서비스를 해준 언니는 바로 연두!

이름처럼 귀엽고 자그마한 언니입니다.

키는 한 160정도에 귀여움이 그냥 몸에 베어있는 언니입니다.

오빵! 오빵! 이러면서 아주 애교가 장난 아니네요


하지만 탈의를 한 그녀의 몸은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그 자그마한 몸에 커다란 가슴을 어떻게 지니고 다니는지

의느님의 손길을 빌리지 않은 자연산 C컵가슴!

만지니 촉감도 너무 좋았고 얼굴 파붇고싶었네요


연두의 귀여운 매력도 잠시 서비스를 해주는 그녀는

섹스러움의 극치였습니다.

위에 올라타 간혈적인 신음소리로 귀를 호강시켜주었고

그녀의 입과 손은 제 동생을 더욱더 화나게 해주더군요


몸이 좋치 않아 발싸가 늦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연두의 확실한 립과 핸플 서비스 덕에

저는 뜨거운 액을 그녀의 입에 사정잆이 뿌렸고

연두 역시 한방울 남기지 않고 입으로 다 받아주며

마인드도 상급임을 제게 보여주었던

화끈한 15분의 서비스 시간이였습니다.

 


몸살나거나 몸이 안좋으면 자연스레 발길이 움직일거 같은

건대 로얄스파 물도 빼고 마사지도 받고 1석2조의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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