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정말 갑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달림비가 비싸도 마사지는 한번받을때 시원한곳을 가야겠다해서

어제 친구들과 진주스파로 달려보았습니다.

목요일인데 대기시간이 전혀없다해서 바로 달렸습니다.

목요일저녁인데 사람이 없어서 잘못왔나 했지만 마사지를 받는순간 감동..

4번관리사님이 이였는데 마사지정말 시원합니다.

지압마사지할때 압도 쎄고 오일마사지할때 섹슈얼의 느낌과 

근육을 쭉쭉 풀어주는 실력까지.. 그리고 이어지는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페페를 듬뿍묻혀 은근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빠딱 슬때쯤 지은이가 들어옵니다.

귀여운 얼굴에 성격이 밝고 착하네요.

중상+~상하 정도의 와꾸. 몸매는 슬림하고 B컵입니다.

나이가 20대초반처럼 보이는데 몸매도 좋습니다.

애무의 스킬은 중정도인데 Bj이는 천천히 길게 해줍니다.굿

마무리할때 입싸를 하면서 마무리.

역시무엇보다도 몸을 확실히 풀어서 인지 나올때 가벼웠습니다.

진주스파의 마사지와 마무리는 명불허전인듯합니다..정말시원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