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목,금,토,일,월,화,수 기상청에 의하면 9일내내 비온다는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들려오길래.. 꿉꿉하면 나가는걸 싫어하는터라
한번 다녀오고 이번달은 쉬기로 마음먹고 저녁에 술자리 후 다원에 예약없이
가서 사우나만 이용하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받았네요
저녁에 받고 싶었지만 이왕이면 푹자고 일어나서 개운한 상태에서 받는게 좋기에
11시쯤? 전화로 락카번호 알려드리고 직원따라 밑으로 내려가서 방에 입장하니
통통한 하?아? 관리사한테 받았네요 등쪽이 워낙 잘 뭉치는건지 뻐근한느낌을
자주 받아서 관리사한테 말하니 등을 집중케어 해주셨는데 등만 20분정도 한거
같네요 받고나서 잠시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는데 딱딱하던 근육들이 물렁물렁
해진 느낌이였네요 이제 다른 부위도 받으면서 1시간이 지나니 전립선마사지 
도중에 언니 들어오는데 조명탓에 잘 못봤는데 몸매는 나쁘지않았네요
극슬림에 아기자기한 언니였는데 이름은 현지였던거같네요
관리사 퇴장 후 서비스 해주는데 애무스킬도 나쁘지않고 특히 핸플과 비제이를
같이할때 흥분이 너무 잘되서 금방 쌀거같은거 겨우겨우 참으면서 진정시키고
손으로 언니 가슴을 애무도해주면서 여유를 부리다가 훅 들어오는 언니 애무에
항복했네요 조그만한 언니가 어찌나 잘하든지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배웅해줘서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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