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2월24일 | |
12 | |
보라 | |
본문참조 | |
좋음 | |
야간 | |
10 |
<프로필>
이름:보라
타임:야간
가슴:B+
나이: 24
특이사항: 서비스가 매~우 좋다. 순식간에 기빨림, 마인드 굿
<마사지>
간단한 샤워후 마사지실로 들어갔다.
마사지실이 깔끔해서 좋았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잠시뒤에 관리사가 들어온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였다.
역시 여기 마사지는 중박 이상은 치는것 같았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가 인상 깊었다...
관리사님의 은근슬쩍 농염한 터치는 내 돌돌이를 발딱시키는데는 문제 없었던것...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중에 똑똑하는 노크소리와 함께 보라가 들어온다.
몸매는 딱 볼륨좋은 언니였다.
너무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았으며 딱 보기 좋은 몸매였다.
관리사가 나간후 폭풍서비스가 시작된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더불어 폭풍 알까시와 뿌리까지 삼키는
보라의 립서비스까지 !!
그냥 토끼가 되부렸다 ㅠㅠ
그래도 만족스럽게 받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