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몸도뻐근하고해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사이트뒤적이다가 저번에 기억이좋았던 압구정다원에 예약해봅니다 

ㅎ 저번엔 차를안가져와서몰랐는데 이번에는 차를가져가니 발렛도해주네요 

한번와봤다고 익숙하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후 밑에내려가서 간단히씻고 

올라와있으니 스텝분이 따라오라고하네요 ㅎ 마사지방에 입장후 누워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오시네요 ㅎㅎ 먼저시작도하기전에 머 따로 뭉친곳이나 있냐고

물어보네요 ㅎ 허리가많이아프다고하니 집중적으로해준다고하네요 ㅎㅎㅎ

시간가는줄모르고 시원하게받았습니다 ㅎ 특히 허리 .. ㄷㄷ 

마지막은 역시 스파의꽃 전립선마사지 ㄷㄷ 이건받을때마다 기분히 묘합니다 

정말좋죠 ㅋㅋㅋ

이제 언니가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은 퇴근을하시고요 언니랑 간단히인사후 

이름을물어보니 지수라고하네요 ㅋㅋ 얼굴만큼이름도이쁘네요

바로 상탈을하고 마사지배드로 올라와서 삼각애무를 해준다음 BJ를해줍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빨아줍니다 정말 마인드가 된거같습니다 한참동안빨아주다가 

이제 젤을바르면서 쌀떄말을하라고합니다 입으로받아준다고 ㅇㅋ를하고 

핸플을해줍니다 얼마못버티고 쌀꺼같다말하고 시원하게 입에다가 싸버립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청룡으로 깔끔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