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녀 시은이가 생각이나고 마사지도 받고싶어서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일도 바쁘고 시간도 안나서 못 오다가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예약을 하고 시은언니 출근을 확인하고 시은언니 지명을 하고

다원으로 출발을 합니다 발렛이 가능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차를 맏기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대충 씻고 나와서 담배를 한대 피고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리니

금방 제가 입장할 순간이 옵니다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마사지는 믿고 받는 다원스파라서 랜덤으로 받았습니다

관리사 예명이 잘 기억이 나질않지만 마사지는 정말 잘 받았습니다 너무 시원하더군요

마사지 얘기는 더 이상 안하겠습니다 다들 잘 아실테니

마사지가 끝나고 시은이가 입장합니다 지명이라는 얘기에 신이나서 뛰어왔다고 하네요

시은이는 큰키에 섹시한 와꾸 약간 검은피부....섹시함에 종결체입니다

제가 섹시한 언니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섹시한 언니는 오랜만입니다

그래서 제 지명이 된거죠 관리사는 퇴장하고 시은이랑 둘이남아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상탈을 하는데 피부가 너무 좋습니다 살결을 느끼면서 애무를 받는데 벌써부터 흥분이됩니다

시은이는 스킬도 좋고 분위기를 리드 할 줄 아는 언니입니다 아주 베태랑입니다

애무를 느끼면서 시은이의 살결과 가슴을 만져봅니다 미치겠더군요 오피에서 만났으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을해봅니다 시은이를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저는 매너남이기 때문에 참습니다 이어서 BJ를 시작합니다 흡입력과 입안에 따듯한

온기가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BJ를 한참을 해주다가 핸플로 넘어가는데

얼마 참지못하고 시은이의 입에다가 뿌려버렸습니다 시은이의 손을 잡고 배웅을 받고

나와서 다 하지못한 사우나를 즐기고 나왔습니다 역시 시은이 너무 좋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꼴려서 미치겠네요 ㅠㅠ

다음주에 시은이 또 접견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