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이별뒤 이래저리 방황하고 술에 찌들어 살고있습니다. 그러다가 가끔

현타가 찾아옵니다 ㅠ 제가 치료받은곳은 부천 A 스파 아무생각없이 마사지받으면

몸도개운하고 정신도 말짱해지거든요 거기다가 언니들이 나쁘지않아 가성비 좋구요

오늘도어김없이 갑니다. 주마다 한번씩은 가는 듯 합니다.

늘 그랬듯 하던코스로 결제를 하고 사우나실로 스텝분께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저녁에도 사우나실 청소를 하셨는지 완전 깨끗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운으로 환복후 5분도체 되지 않아 스텝한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 들어가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신 관리사님께서 압조절도 좋으시고 하셔서 매번 지목하곤 합니다.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등판 압을 받는데 와.. 정말 절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찜마사지도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 제 알친구들과 기둥친구를 살살 달래주듯

압을 살살 눌러주십니다. 그때 제 기둥친구는 화가났는지 상당히 거대해졌습니다.

그렇게 한참 받다 노크소리와 함께 수지씨가 들어왔습니다.

수지씨는 와꾸가 강아지상인데 상당한 미인이십니다. 무성형인 것 같습니다.

몸매 또한 참하구 제 심장을 설레이게 하네요

탈의를 하고 애무를 해주기시작하고 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스타트를 끊습니다.

근데 전립선에 너무 취했었는지 저는 금방 신호가 왔고 템포좀 빠르게 올려 금방 시원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아쉬운 나머지 저는 뒤에서 가슴을 잡고 꼭 껴안았습니다.

퇴실하고 해맑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저는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