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연애,실사 후기 ♥♥♥♥♥ 슬림 좁보, 아담한 사이즈, 와꾸 上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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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ian 0 5,986 2019.09.21 21:01
역삼 트윈스파
가인
21

어제도 또 한잔 했네요. 

요즘 계속 술로 달리고 있는거 같네요. 간이 맛탱이 가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들지만

하지만 그런 걱정들은 뒤로 재끼고 미친듯이 달렸네요. 하지만 오늘은 그렇게 많이 마셨지만

정신이 온전한날 이럴때는 정말이지 아무리 부어 봤자 속만 쓰리고 적절할때 끊어주고

다들 빠이빠이 했죠. 하지만 나혼자만 쏙 빠져서 자주 다니는곳으로 바로 고고씽 했네요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가서 돈내고 씻고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안내받고 바로 올라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솔직히 조금 받다가 너무 시원해서 잠들어 버린거 같은데 잠깐 졸고 일어 났는데 

너무 개운한거 있죠. 솔직히 조금더 받고 싶더군요. 뭐랄까 편안하게 잘주물러 줘서

계속 받고 싶은 그런 느낌 손스킬이 굉장히 좋네요. 

 

 

사진 (59).jpeg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쯔음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작고 귀여운 아담한 사이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와꾸도 꽤 괜찮은 아가씨네요. 저는 먼저 눈으로 먼저 보고 먹는 스타일인지

조금 까다로운데 이정도면 오케이네요 뭐 눈으로 보고 먹어야 되니깐 간단하게 인사 몇마디 나누고

젖꼭지 부터 저의 존슨을 입으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녀석들은 괴롭힘 당하면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사진 (60).jpeg

 

 

 

저도 모르게 어느새 즐기고 있었네요. 그리고 본게임을 시작해야죠 가인이가 먼저 올라와서 도발하네요.

올라와서 흔드는데 오우 정말이지 죽겠네요. 기빨리는 듯한 이느낌 장난아니네요. 허리에 힘이 빡드는데

뭐 이럴때 남자다움을 보여줘야죠. 상위로 올라와서 RPM 맥스로 잡고 팟팟팟 하고 시작 하는데 

 

 

존슨녀석이 못버티고 그만 뿜어 버렸네요. 기빨린 느낌이란게 이런 느낌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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