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야말로 단백질 도둑 이었습니다. 루비의 촉촉한 동굴속은 정말이지

또다른 차원의 신세계로가는 입구 였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얘기하면 재미었겠지요??

애무부터 풀어나가자면 혀로 감촉은 거칠지만 촉촉한 스펀지와 같더군요.

혀가 젖꼭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정말이지 짜릿하더군요.

핥아줄때 그 짜릿한 쾌감이란 잊을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입술이 아래로 타고 내려오면서 존존슨이 입술이 먼저 닿는데 정말이지

루비 정말 예술이네요. BJ가 대박 이엇습니다.

그냥 목젖까지 넣어서 빨아주는 정성을 보여주는 루비 정말 좋았습니다.

쪼옥쪼옥 입으로 빨아주는데 존존슨이 뽑혀 올라가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어서 루비의 야릇한 눈빛으로 신호를 보내고 상위로 저를 덮치러 올라오는데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위에서 내려찍는데 정말 쫍보더군요.

귀두가 짖눌리는듯한 기분이었죠. 하지만 기분이 정말 끝내주던군요.

질퍽한 소리가 정말이지 귀를 흥분시키는데 미치겠더군요.

아무래도 여기까지인가 사정해 버렸습니다. 루비의 동굴에는 못당하겠습니다.

좋았습니다. 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