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역시 술과 유흥은 빠질 수 없는 덕목인 듯 합니다.

술은 간단하게 모여서 가볍게 한잔하고 집가는길에 들렀습니다.

가서 결제하고 씻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오늘은 수관리사의 손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관리사 참으로 손기술 좋고 마사지 하면서 말도 재미있게 해줘서

마사지 받는 맛이 있는 그런 관리사입니다.

특히 어께랑 승모 쭈물러 주는데 수관리사는 손압이 강해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게 주물러 줘서 좋네요.

어께랑 승모를 잘 풀어야 시원한감이 있지 않아 없는데 제가 원하는 부분을 잘 캐치해줬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굉장히 잘하는거 같네요. 허벅지 안으로 짜릿한 부분을 눌러줘서

주니어가 놀랬는지 바짝 서버리고 막 주물러 주는데 정말 안설수가 없는 손길이네요.

이어서 노크소리에 들어온 아가씨는 루비입니다. 루비가 애교도 많고 서비스도 참으로 친절해서

루비가 들어와서 참으로 기쁘네요. 여전히 몸매하난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역시 서비스 또한 만족하게 해주네요. BJ해주는데 정말 자극적입니다.

허리라인이 예술인데 따라가면 엉댕이가 탱탱한게 움켜쥐고 싶지만 루비의 BJ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느낄 뿐이죠. 그리고 입으로 콘씌우고 위로 올라오는데 정말 쪼여주네요.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네요.

정말 말타듯 움직이는데 쪼임이 자극적인지 주니어 녀석 금방 싸버렸습니다.

루비 지금 생각해도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