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고 가는길에 허전해서 전화 때리고 갔죠.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네요.

가서 씻구 기다리면서 담배하나 정도 펴주고 올라가서

기다리니깐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수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역시 기대이상으로 잘 쭈물러 줬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정성을 다해서 주물러 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뼈하고 근육사이를 눌러 주는데

정말 시원해서 좋았네요. 날개뼈 눌러줄 때 정말 찌릿한게 술이 확 깨버렸습니다.

정말 마사지 대박 짜리였습니다. 몇 번 와봤지만 어제만큼 자극 좋았던적은 처음이었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마무리 될쯤에 가인이가 들어오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몇 번 봤을때도 정말 이뻐서 좋았었는데 오늘도 이쁘네요. 뭐 이쁜떡이 좋은거죠.

반갑게 인사하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여전히 장난없이 빨아주네요.

정말 기분 좋았어요. BJ하는데 정성껏 하는데 정말 장난 아니게 좋았어요.

그리고 상위에 올라와서 넣는데 오늘 후끈하네요. 속도 쪼여주고 위에서 방아찍기 하다

자세를 바꿔서 팟팟 박는데 정말 느낌좋네요. 본격적으로 자세잡고 흥분을 주체 못하다가

RPM 올려서 그냥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역시 가인이 연애감 정말 지릴만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