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아주 섹시한 언니를 만났던 스파에 대한 후기를 작성한다 . 

전날 저녁 추워진 날씨에 몸이 허한듯 하여 속부터 열을 좀 내고 그동안

몸에 뭉친 근육들과 피로를 풀고자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마사지스파에

방문했다 . //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방문이 편리하며 주차공간이 넓고 발렛직원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도 

용이한 곳이다 . 예약을 하고 도착을 하니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아서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었다. 샤워를 하고나와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니

차례가 되어 안내를 받을수 있었고 윗층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았다. 

관리사분께서 친절하고 세심하셔서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고 혼자서 간단히 할수 있는 마사지법들도 알려주어 나름

유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마무리 시간이 되어 관리사분이 나가셨고 잠시뒤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등장. 서비스 언니로 들어온사람은 // 루비// 씨로 구릿빛

피부에 늘씬하고 잘뻗은 몸매에 섹시한 이미지를 두루 두른 언니였다 . 

몸매는 늘씬하며 딱 떡감좋은 몸매를 보유해 옷을 입은 실루엣만 봐도 

잠든 똘똘이 녀석이 움찔움찔 .. 뒤로 돌아 옷을 벗는데 은은한 방안의 

약간의 주황빛 조명이 // 루비//씨의 구리빛 피부를 한층 더 맛있게(?)

보이게 해주었다 . 본게임에 들어가 // 루비//씨의 BJ를 받으니 .. 아흑..

똘똘이가 간질간질.. 녹는듯 ..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 루비//씨를 

엎어놓고 뒷치기 자세로 삽입 !! 정신없이 뒷치기로 박아대다보니 나도 

언니도 땀이나 // 루비// 씨의 섹시한 등라인과 힙이 땀으로 인해 빛이 

났고 그자세로 얼마나 했는지 뒷치기로 시작했다가 뒷치기로만 끝을 

본것같다 . 섹시한 이미지에 주황빛 조명과 어울려 묘한 느낌까지 주던 

언니를 만나 덕분에 시원하게 싸고 온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