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지만 아침부터 하늘도 맑고 기분도 좋아 평소 자주가는 마시지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 개인적으로 추운 겨울에 하늘이 맑은날이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좋아해 아침부터 텐션이 올라 예약도 없이 준비를 하고

방문.가는길에 대기가 길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약간들긴 했지만 다행이도 

이른 아침이라 대기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해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 뭔가 하루 시작부터 뜻대로 딱딱 되는듯해 

" 마무리 서비스언니로는 누가 들어올까 " 라는 궁금증 반 여기까지도 잘 

맞아들어가면 좋겠다 반 으로 기대를 하며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흘러 드디어 기다리던 서비스 타임 .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잠시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다 .서비스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한번 맞보면 잊을 수 없다는 군살없는 약통의 떡감좋은 방앗간녀 // 지수// 

피부자체도 쫀득쫀득하며 말랑말랑하고 나의 똘똘이를 물어주는 언니의 

보댕 또한 상당히 쫄깃한 감을 주어 박으면 박을수록 더 깊게 더 쌔게 더 

많이 박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어 즐달 보증수표라 할수 있는 언니이다 . 

현재 알바조로 나오고 있는 언니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 

진짜 운이 좋은듯ㅎㅎ .. 덕분에// 지수//를 만나 마무리까지 따끈따끈하게

싸내고 돌아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