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스파에  간단히 예약을하고 출발합니다. 역삼역 근처에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라서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못찾으셔도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금방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간단히 결제하고 샤워를 하고 마사지 실로 들어갑니다.

마사지 실은 깔끔하고 약간 호텔 느낌이 드는 그런 방이네여.

잠시 뒤에 관리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시원시원하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루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늘씬하고 와꾸도 상 입니다. 스파 쪽에 이런 매니저가 있다니 놀라운 일이네요..!

루비가 탈의를하고 제 위에 올라탑니다.

제 삼각존을 립으로 공략을 시작합니다.

루비의 살결이 보들보들하니 이미 제 돌돌이는 강하게 기립을 한상태입니다...!

더 자극 받기전에 콘을 착용합니다.

여상으로 덮쳐오는 루비..!

강렬한 아이컨텍을 하며 방아찧는 루비..!

더이사 못참겠어서  루비를 눕히고 정상으로 펌프질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강렬하게 발사!

아 마사지도 만족스럽고 연애감도 좋은 루비를 봐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재방문 120%! 트윈 강추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