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퇴근하고 오랜만에 오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어제 술한잔 마시니 바로 동생녀석 발동해서 찾게 된거죠. 

간만의 방문임에도 실장님께서 알아봐주시네요. 

역시나 샤워실이 깔끔하게 잘 정돈 되어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어김없네요~ 

샤워후 나와서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베드에 엎드려 누어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7번 관리사님 입장!! 

일단 업드려서 시작하는데요 전신으로 해주는데 시원합니다 

그간의 피로함이 싹 풀리면서 상당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시원한 전신 마사지 이후 야릇한 마사지! 바로 전립선! 

전립선마사지도 다리사이로 들어와 다리를 허벅지에 놓고 진행해주시는데 

주변부위를 시작해 서혜부쪽부터 기둥까지 마사지를 .. 

적당히 저의 똘똘한 녀석이 빳빳해질쯔음~ 

매니저언니가 입장 합니다 ^^ 이름이 이슬이라는 언니인데, 

들어와서 바로 반갑게 인사나줬죠.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 관리사분이 즐거운 시간되라며 웃으면서 퇴장하시네요 

그러자 이슬이 바로 올탈을 하는데 늘씬한키에 빵빵한 가슴

아담한분들은 별로이시겠지만 장신족에 글래머스타일 좋아하시면 무조건 보시면 될거 같아요

서비스 들어오는데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 해주는데

따뜻한 입속에 들어가니 바로 발기해서 반응해버리는 똘똘이...

더 기다릴것도 없이 바로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조금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하다가

마지막은 후배위로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청룡으로 시원하게 한번 더 마무리까지 ~~~~~~ 

이슬!!  몇일동안 잊혀지지 않을 그런 사이즈의 언니네요! 

조만간 또가서 만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