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진 가을

외롭게 혼자 집에서 야동이나 볼까 하다 

뭔가 제 자신이 처량해보이더군요..

그래서 사이트를 보다가 조조10만원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띄었고 

사이트에서도 눈에 엄청 띄는 역삼 오션스파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일단 시설은 아담합니다 하지만 갖출건 제대로 갖춘 알찬 업장

수면실은 따로 없지만 혹시라도 조금 쉬시려는 분들은 따로 방을 뺴드린다니

참고하시길

마사지 관리사님 어리십니다 

한 30대 초중반?  마사지 실력도 아주 좋았고 

전립선이 너무 꼴릿해서 고비가 몇번이나 왔네요 

전립선을 앞 뒤로 두번씩이나.. 어우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언니 서연

길쭉길쭉합니다 와꾸도 세련되고 섹끼도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강점은 몸매와 섹스할때 스킬

비율이 너무 좋아서 라인이 너무 이뻤고 

관계할 때 그 흐느끼는 표정과 신음

그리고 여상위에서 맷돌처럼 돌아가는 허리가 

참 아직도 꼴릿하네요 

마무리로 청룡도 시원하게 받았고 

급달림이 아주 좋은 즐달로 다가올떄 

그 업장 다시가고싶어지는데 이곳은 단골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