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와서 일이 일찍 끝나 회사 들어가긴 싫고 시간은 많이 남았고 

그래서 오션스파에 전화해서 문의 했는데

실장님이 받으셔서 대기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날아갔어요

계산을 하고 씻고 나와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눕자마자 바로 5G급 속도로 들어 오시는 관리사님 ㄷㄷㄷ 넘 일찍와서 당황 ㅋㅋ

잠시 문자 보낼게 있었는데 넘 일찍와서 놀랐다고 하니 

재치있게 받아 넘기시네요 ㅎㅎ

마사지가 정말 시원한 건식과 기분이 좋아지는 아로마 까지 받고

찜마사지는 오늘 건너뛰고 전립선으로 소중이까지 단단하게 만들고 모든 준비가 완료 되었어요 ㅋㅋ

준비가 다되니 노크하고 아리씨가 들어옵니다

160 중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키와 업소에서 보기 힘든 이쁜와꾸에 놀랐는데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도 애교 있고 몸매도 슬림하니 진짜 대박이였어요

옷을 벗으니 가슴도 C컵 정도로 나름 크기까지!!!! 설렌 마음을 추수리고

누워 있으니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야릇하니 

소중이가 바로바로 반응을 해줍니다 ㅎㅎ

혀스킬도 좋고 특히나 중간중간 센스있게 하는 행동들이 정말 맘에 들어요 ㅎㅎ

콘을 끼고 천천히 봉지안으로 들어가는데 쪼임이 좋고 봉지가 꽉꽉 물어주는데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가슴도 만지면서 애무도 하고 박으면서 

아리씨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박아대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

기분좋게 누워 있으니 아리씨가 청룡서비스 까지 똭 해주면서

소중이도 기분좋게 상쾌해 지네요 ㅎㅎ

담에 보자고 하고 나가려니 포옹 하자고 해서 포옹도 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