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토요일에 집에서 누워있다가 마사지를 받기로 결정합니다.

괜찮은곳을 검색하다 역삼오션스파에 가기로 결정합니다.

이전에 몇번 방문한적 있는데 마사지도 괜찮고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항상 기분좋게 받았었죠.

빠르게 계산하고 샤워를 마칩니다. 방에 들어갈때부터 은근히 긴장되는게 기분이 좋네요.

10만원코스가 생겼다고 해서 받아봅니다. 마사지40분에 데이트20분이라는데 저렴해서 좋은거같네요.

마사지시간이 짧아졌다고해서 대충하는게 아니고 짧고 굵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이곳저곳 아픈데 있냐고 꼼꼼히 물어보시면서 확실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지막에 전립선도 빠지지않고 해주시구요. 이후 매니저언니랑 교대를 하십니다.

오늘 나온 언니분은 아리씨. 역삼오션스파에 가히 에이스라 할만한 분이죠.

일산 얼굴이 예쁩니다ㅋㅋ 여기서 절반이상은 먹고 시작하는거죠.

거기다 말하면서도 색기가 계속 느껴지는게 남자 꽤나 홀렸을거같은 느낌?

밖에서 마주쳤다면 말도 꺼내기 힘들었을텐데 여기서 이렇게 보다니 은근히 영광이네요.

탈의한 후에 빠르게 애무 들어갑니다. 스킬도 꽤나 좋네요.

삼각애무 이후에 바로 콘 장착하고 들어갑니다.

요염한게 딱 떡치기 좋은 느낌이라 기분좋게 발사하고 청룡까지 받으니까 제대로 마친 느낌입니다.

짧고 굵게 끝내고 실장님한테 부탁해서 짜파게티도 하나 먹고 나왔습니다.

역삼 오션스파는 진짜 추천해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괜찮은곳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