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사랑 | |
주간 |
○ 역삼 오션 스파 ○
대충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으니 직원이 바로 안내해주네요~ |
○ 마사지 ○ 안내 받은 방에서 잠깐 앉아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길래 일어나 앉아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벗고 엎드립니다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의 손이 제 어깨에 닿는 느낌이 나네요 손이 좀 차갑다 싶었는데, 관리사님이 방금 손 씻고와서 차가울 거라고... 마사지는 부드럽게 잘 해주시고 , 아프지 않게 힘 조절도 잘 해주시네요 목과 어깨, 팔까지 주무르면서 위쪽을 끝내고, 내려가면서 등과 허리쪽을 마사지 해주십니다 기분좋은 소리가 제 입에서 자연스럽게 새어 나오면서 마사지를 즐기게 되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기분좋게 쉬다가, 관리사님이 마무리 다 하시고 시간이 좀 남았다고 두피 마사지도 해주시네요 스파에서 전립선 전에 이런거 해주시는 분은 처음 만난 것 같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시고, 매니저님과 교대하고 나가시는데 전립선 마사지도 수준급 ~ 시작부터 나가실때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 서비스 - 사랑 ○ 마사지가 끝나고 만나게 된 사랑 매니저. 2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와꾸나 몸매 모두 준수했습니다 살짝의 애교뱃살 정도는 정말 애교로 봐줄만한 정도. 슬림 ~ 스탠다드 정도로 보이고, 가슴은 C컵으로 추정. 힙도 탱탱하고 전체적인 비주얼이나 와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인사 나누고 매니저님이 탈의하는 걸 지켜본 뒤에 바로 서비스 받아보는데 어후... 애무도 굉장히 잘 하고 적극적입니다 공격적으로 애무해주더니 어느새 제 똘똘이에 씌워져 있는 콘돔. 언제 씌웠나...하고 당황하고 있는데 매니저님이 자연스럽게 위로 먼저 올라타네요 위에서 살짝 부비다가 슬며시 들어오는데 조임도 괜찮고 ,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따뜻하기도 하고 부드럽게 조여오는데... 콘돔을 낀게 맞나 싶었습니다 여성상위로 하다가 , 바꾸고 매니저님보고 엎드리라고 한 후에 뒤치기~~ 뒤로 하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 매니저님도 이게 더 좋은지 신음소리도 더 커집니다 한참 하다 발사할 것 같아서, 눕혀놓고 정상위에서 팟팟팟팟 빠르게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비주얼도 좋고, 연애감이 진짜... 말로 설명하기 힘들만큼 좋았습니다 오션스파 사랑 매니저. 다음에 또 보고와서 후기 더 자세하게 남겨볼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