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승연 | |
야간 | |
10점 |
찌뿌둥하고 스트레스 가득 받은날... 마사지를 받고싶어 오션스파에 예약해봅니다
실장님께 서비스 안내받고 샤워를 합니다
휴게실에서 음료마시면서 TV시청하다가 몇 분안되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들어오는데
불편한곳이라도 있냐며 물어보네요 그 부분을 좀더 신경 써주셔서 해주시니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어버렸네요 그러다가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 받아봅니다
꼴릿하게 받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 들어오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말 남기고 퇴장
승연언니와 인사 원피스 안에 숨겨둔 슴가는 볼록하네요
탈의와 동시에 꼭지애무와 동시에 존슨은 승연의 손길에 따라 움찔움찔
부드럽고 따뜻하네요 BJ하는 해주는데 빨리 먹고싶다는 생각합니다
콘씨우고 올라오네요 좁고 꽉차는 느낌에 따뜻한 동굴입성과 동시에 신음
짧고 빠르게 타더니 끌어안고 다시 달려주네요
신호 온다고 하니 자세 바꿔서 다시 동굴탐험
꽉차고 따뜻함이 너무 좋네요
오래 달리고싶었지만 신호가 바로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 청룡서비스까지 챙겨서 받고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이쁘고, 맘씨 고운 승연와 시간이 빨리끝나 아쉬움이 남네요
관리사님 예명은 몰라 아쉽지만 승연와는 재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