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논 현 진 주 스 파 > 23번 관리사의 미친 마사지 와 수정씨에 끝을 모르는 BJ

건마기행기


&lt; 신 논 현 진 주 스 파 &gt; 23번 관리사의 미친 마사지 와 수정씨에 끝을 모르는 BJ

아카페라 0 4,710 2016.04.15 14:57

일을 마치고 자주 다니던 진주스파를 찾았습니다


역시 이른 시간인데 부적부적 하네요


예약을 하고와서 그래도 빨리 들어 갔네요 ㅎㅎ


[ 마 사 지 ] - 2 3 번 관 리 사


이 관리사분은 마사지를 정말 잘 하십니다


진주 스파를 자주오는 이유중 하나도


마사지가 정말시원해서 자주 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마사지를 잘 합니다


저번주는 컨디션이 좋아서 특별히 몸이 뻐근한데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달라고 부탁하고 몸을 맞깁니다


목부터 팔 등 하체 순서로 진행됩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친절하시네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 1시간이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이때가 제일 민망합니다 매번 와도 매번 민망하더군요


하지만 민망함을 덜어줄 언니가 입장할때가 됬다는것 알수있는


시간이죠 그때.....


[ 마 무 리 ] - 수 정


수정씨가 입장합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b정도 되는 적당한 가슴을


장착하고 제 얼굴을 마사지 해줍니다


23번 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수정씨랑 둘이 남았습니다


침묵을 깨는 수정씨에 한마디 "마사지 잘 받으셨어요??"


맨트 일지 몰라도 마음씨가 착하다고 느꼇습니다


" 그럼 잘 받았어요"


라고 대답을 하니 " 저도 잘해요 " 라고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저를 눕히고


제 가슴부터 공격합니다 혀끝으로 제 가슴을 핥는데


벌서부터 동생은 풀 발 기가 됬네요 가슴은 금방 끝나고


배를 타고 제 동생한테 도착했네요 바로 덥석 제 동생을 물고


쭉쭉 흡입 합니다 목 까지 깊숙하게 넣어주네요


그 따듯한 온기가 제 동생을 감싸주네요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황홀에 빠져있는데 느낌이 온다고 말을 하니 수정씨는


말없이 RPM을 올려줍니다 그대로 입에 방출했습니다


가글로 마무리 짖고  수고했다고 한번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진주는 언제와도 즐달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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